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나카(단간론파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챕터 4 ==== 하수인이 사실 코마루를 돕고 있던 배신자라는 것을 알고 폭행하던 신게츠에게 그만두라면서 진실을 밝힌다. >'''"그렇게 화내지 말아줘, 신게츠 군. 하수인 씨에게 부탁한 건 모나카니까."''' 바로 '''하수인에게 코마루를 도우라고 지시한 장본인이 자신이라는 사실'''이었다. 이해를 못하는 신게츠에게 자신은 낙원 건설 따위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. >'''"아이들이 평화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낙원' 따위에, 모나카는 아~무런 흥미가 없었답니다~"''' 정확히는 다른 4명에게 말하는 '낙원'이 목적이 아니라 '2대 에노시마 준코'를 위한 낙원이 목적이었던 것. 이것을 듣고 정신을 못 차리는 신게츠에게 '''[[키스]]'''를 하며 "신게츠 군의 첫 뽀뽀 받았다~"라는 말까지 한다. >'''"하지만, 모나카는 아무런 기대 안 해."''' 기겁한 신게츠에게 계속해서 귀싸대기를 맞지만 아랑곳 않고 다가가며 신게츠에게 "아무 기대도 안 했어."라는 말을 함으로써, 누군가에게 특히 모나카에게 기대 받는 것에 집착하는 신게츠의 정신까지 붕괴시킨다. 신게츠에게 계속 뺨을 맞아 빨갛게 붓고 입 안이 터져서 피가 나는 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다가가는 장면은 [[충격과 공포]]. 때리고 있는 쪽은 신게츠고 모나카는 휠체어에 앉은 채로 무력하게 맞고 있는데도 오히려 모나카가 공포스러워 보이는 [[광기]] 서린 장면을 연출한다. [[파일:external/img4.wikia.nocookie.net/WHAT_THE_LIVING_FUCK.png|width=600]] 결국 벽까지 물러선 신게츠에게 '''딥 키스'''를 시전하며 '그런 쓸모없는 신게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.'라는 말을 함으로써 신게츠의 정신을 완전히 붕괴시키고, 자신을 위해 좀더 일해달라고 말한다. >'''"지금쯤 신게츠 군은 어른들에게 찌부러져서 납작해졌겠지~ 모나카가 기대한 대로~ 우후후후, 과연 신게츠 군이구려~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구려~"''' 결말에서는 그새 말을 바꿔 이딴 말을 중얼거리더니 고문실을 열면서 누군가에게 >'''"이제 곧 클라이맥스가 시작될 거야. 당신들의 아이가 '2대 에노시마 준코'가 되는 클라이맥스가..."''' 라고 즐겁게 말하다가 광소를 터뜨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